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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 화질 보다 더 중요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오디오다. 들쭉날쭉 한 오디오는 시청자 입장에서 꽤나 거슬리는 부분. 때문에 영상을 만들 때 항상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오디오이다.


우선 편집 과정에서 오디오 클립을 선택하고 오디오 패널 > 기본 사운드에서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다. 콘텐츠 타입에 따라 원하는 옵션으로 설정해주자.



기본 사운드 > 오디오 유형을 선택하고 프리셋들을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자신의 귀에 좋게 들리는 설정을 해주도록 하자.




익스포트 하는 과정에서 효과 패널에 보면 '음향 강도 표준화'를 볼 수 있다. 이 메뉴가 노멀라이징 할 수 있는 메뉴로 웹 표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. 설정해야할 것은 ITU-BS.1770-3을 선택하고 대상 음향 강도를 -16으로 설정하면 유튜브에 최적화 된다.




하지만 이 경우 특별하게 튀도록 음량을 설정했다면 설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. 이 설정은 영상의 소리를 모두 비슷한 레벨로 올려주기 때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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